슬라이드의 세계 현황 11,900+건(2024년 9월)과는 집계 시점이 다르지만, 대략 전 세계의 3~4% 수준이다.
| 스킴 | 건수 | 비중 | 주된 분야 |
|---|---|---|---|
| ISCC PLUS | 287건 | 62% | 석유화학·플라스틱 (순환원료·바이오원료) |
| ISCC EU | 144건 | 31% | 바이오연료 — 폐식용유(UCO) 공급망 |
| ISCC CORSIA | 30건 | 7% |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공급망 |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한국 인증서는 만료분을 포함해 1,576건이고, 유효기간 시작 연도별 건수는 다음과 같다. 인증서가 12개월 단위라 매년 재인증이 포함된 수치이지만, 최근 5년 사이 시장이 빠르게 커진 흐름을 보여 준다. 가장 오래된 기록은 2011년(EU, 바이오디젤 시기)이다.
| 연도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건수 | 20 | 61 | 125 | 235 | 345 | 431 |
블록 7(코프로세싱 특론)과 이어지는 대목이다. SK에너지 울산, GS칼텍스 여수, HD현대오일뱅크 대산이 각각 EU·PLUS·CORSIA를 묶어 보유하고, 제품이 "Co-processed oil to be used for replacement of diesel / jet fuel / naphtha"로 등재되어 있다. HD현대케미칼·한화토탈에너지스·H&L Advanced도 코프로세싱 공정으로 올라 있다. S-OIL은 온산공장의 Trader with Storage 1건, SK인천석유화학은 HVO plant로 등재되어 있다.
유효 461건 가운데 Control Union Certifications Germany가 333건(72%)으로 가장 많고, 국내 기관으로는 한국품질재단(KFQ) 66건, FITI시험연구원 6건이다. 그 밖에 SGS Germany·BM Certification·Bureau Veritas Polska 등이 있다. 국내 기업 다수가 해외 CB를 통해 심사받고 있는 셈이다.
국내 화학업계의 ISCC PLUS 첫 인증은 LG화학으로, 2021년 4월 바이오 밸런스드 제품 9종(SAP·PO·PC 컴파운드 등)이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읽을 때 유의할 점. 위 수치는 ISCC 인증서 데이터베이스의 등재 기준이다. 인증서는 사업장(법인+주소) 단위라 한 기업이 여러 건을 보유하고, 데이터베이스 등재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다. 세계 현황(11,900+건)과는 집계 시점이 달라 비중은 참고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