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기관 선정 → ISCC 등록 → 심사 → 인증서. 무엇을 언제 준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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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 뜻 |
|---|---|
| CB Certification Body | ISCC와 협력 계약을 맺은 인증기관. 심사하고 인증서를 발급한다. 회사는 CB와 계약한다. |
| System User | ISCC에 등록한 경제운영자. 등록번호(ISCC-Reg-…)를 받는다. |
| Scope | 인증 범위 — 사이트·원료·제품·공정·행위자 유형. 인증서에 그대로 적힌다. |
| Initial audit | 첫 인증 심사. 문서 검토와 현장 심사로 구성된다. |
| Recertification audit | 인증서 만료(12개월) 전에 받는 연차 심사. |
| Unannounced / Integrity audit | ISCC 또는 CB가 예고 없이 오는 심사. 위험 기반으로 대상을 고른다. |
| NC Non-conformity | 부적합. Minor · Major · Critical 세 등급(블록 1 참조). |
CB와의 계약이 ISCC 등록보다 먼저다 — 등록양식에 CB 이름이 들어간다. 그리고 심사 전에 체계가 이미 돌아가고 있어야 한다. 심사원은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가 아니라 "지금까지 이렇게 했다"의 기록을 본다.
기간은 한빛바이오 규모(사이트 1곳, 원료 2종)의 예시이며 회사 준비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ISCC와 협력 계약을 맺은 CB는 약 70곳이고, 한국에서는 국제 인증기관의 한국 법인이 주로 활동한다. ISCC 웹사이트의 CB 목록에서 스킴별 승인 여부와 연락처를 확인한다.
| 확인할 것 | 왜 중요한가 | 물어볼 말 |
|---|---|---|
| 스킴·범위 승인 | CB마다 ISCC EU·PLUS·CORSIA 승인 범위가 다르고, 고체 바이오매스·코프로세싱은 자격 심사원이 따로 필요 | "우리 원료·공정을 심사할 수 있는 승인과 심사원이 있습니까?" |
| 심사원 언어·소재 | 한국어로 현장 심사가 가능한지, 해외 심사원 출장이면 비용·일정이 늘어남 | "현장 심사는 누가, 어느 언어로 합니까?" |
| 일정 | 연말·분기말은 심사 수요가 몰림. 고객 납품 일정에서 역산 | "계약 후 초기 심사까지 보통 몇 주입니까?" |
| 비용 구조 | 심사일수(man-day) 단가, 출장비, 보고서·인증서 발급비, ISCC 수수료 대납 여부 | "견적에 포함된 것과 별도 청구되는 것은?" |
| 다른 인증과의 통합 | ISO 9001·14001, 국내 인증을 같은 CB에서 받으면 심사 통합·비용 절감 여지 | "기존 인증과 같은 날 심사가 가능합니까?" |
인증기관은 컨설팅을 할 수 없다(독립성). "심사도 하고 서류도 만들어 준다"는 제안은 ISCC 규칙 위반이다. 준비를 도울 컨설턴트와 심사할 CB는 분리한다.
예시: 한빛바이오(사이트 1, 원료 2, 제품 2, 가공)의 초기 심사는 현장 1.5~2일 + 문서심사 0.5일 수준으로 견적되는 것이 보통이다. CB·연도별로 다르다.
| 양식 항목 | 적는 내용 — 한빛바이오 예 |
|---|---|
| 회사명·주소·연락처 | 등기부 명칭. 영문 표기를 인증서와 통일한다 |
| 인증 범위 | Processing Unit — biodiesel plant, Asan |
| 원료(input) | UCO, PFAD (RED II Annex IX 여부를 함께 확인) |
| 제품(output) | Biodiesel (UCOME), crude glycerine |
| 인증기관 | 계약한 CB 명칭 — 계약이 먼저 있어야 한다 |
| 스킴 | ISCC EU (필요 시 ISCC PLUS 별도 등록) |
등록번호가 나와도 SD를 발행할 수 없다. 등록은 "심사받을 회사"로 이름을 올리는 절차이고, 인증서가 발급되어 ISCC 웹사이트에 게재된 날부터 인증 물량을 취급한다.
심사원이 보는 것은 절차서의 두께가 아니라 절차대로 한 흔적이다. 한 쪽짜리 절차서와 그대로 채운 기록이, 50쪽 절차서와 빈 양식보다 낫다.
| 구분 | 자료 | 그린오일(수집상) | 한빛바이오(가공) |
|---|---|---|---|
| 회사 | 사업자등록증, 등기부, 조직도 | ● | ● |
| 사이트 목록·주소·도면(공정 흐름) | 창고 2곳 | 공장·탱크 배치도 | |
| 이전 인증 이력(다른 스킴 포함), 정지·철회 이력 | ● | ● | |
| 공급망 | 공급자 목록과 인증서 사본 | —(발생지는 인증 대상 아님) | 수집상·트레이더 인증서 |
| 발생지(Point of Origin) 목록·자기선언서 | 핵심 — 식당별 자기선언서 | — | |
| 고객 목록, 예상 판매처·물량 | ● | ● | |
| 운영 | 절차서·양식 일체 | ● | ● |
| 매스밸런스 장부(최근 기간), 입출고 기록, 계량표, 송장 | 수집 전표·계량 | 입고·생산·출하 기록 | |
| GHG 산정 자료 | 운송 거리·연료(기본값 가능) | 공정 에너지·투입물 실측 자료 | |
| 특수 | 폐기물·잔재물 판정 근거, 산림 원료 위험평가, 코프로세싱 산정 방법 | UCO 폐기물 판정 | PFAD 잔재물 판정 |
CB는 이 목록을 바탕으로 심사 계획을 세우고, 현장에서 표본을 골라 원본과 대조한다.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면 심사일수가 줄어든다.
판매 SD 몇 건을 무작위로 골라 거꾸로 추적한다 — SD → 출하 기록 → 매스밸런스 장부 → 입고 기록 → 공급자 SD·인증서 → (수집상이면) 발생지 자기선언서. 한 고리라도 끊기면 부적합이다. 블록 3·4·6·8에서 이 사슬을 하나씩 다룬다.
| 회사 | 현장 심사 | 추가 심사 | 심사의 무게중심 |
|---|---|---|---|
| 그린오일 | 창고 2곳 · 1~1.5일 | 발생지 표본 방문 — 공급 식당 수의 제곱근 이상을 위험 기반으로 선정 | 자기선언서 진위, 수집량과 판매량의 균형 |
| 한빛바이오 | 공장 1곳 · 1.5~2일 | — | 매스밸런스·전환계수, GHG 실제값 근거 자료 |
| 청솔펠릿 | 공장 1곳 · 1.5일 | 원료 공급 제재소 표본 | 잔재물 판정, 산림 원료 위험평가, 에너지 환산 |
| 대한정유 | 정유공장 · 2~3일 | 코프로세싱 자격 심사원 | 바이오 함량 산정·배분 방법, 유닛별 매스밸런스 |
| 오션트레이딩 | 사무실 + 탱크 터미널 · 1일 | — | SD 전달 정확성, 재고·혼합 기록 |
예시 값이며 CB의 심사일수 산정 규칙, 사이트 수, 이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연차 재인증은 초기보다 짧은 것이 보통이다.
| 달 | 할 일 | 산출물 |
|---|---|---|
| 1월 | 범위 확정(원료 UCO·PFAD, 제품 UCOME·글리세린), CB 3곳 견적, 계약. ISCC 등록 | 인증계약서, 등록번호 |
| 2월 | 절차서·양식 작성, 담당자 교육. 공급자에게 인증서·SD 양식 요청 | 절차서 7건, 양식 5종, 교육 기록 |
| 3월 | 매스밸런스 장부 시범 가동(비인증 물량으로 연습), GHG 산정 자료 수집(전기·스팀·메탄올 사용량) | 장부 1개월분, GHG 계산 파일 |
| 4월 | 내부 점검, 문서심사 자료 제출, 현장심사(2일) | 심사 보고서, NC 2건(Minor) |
| 5월 | NC 시정 증거 제출, 인증서 발급, ISCC 웹사이트 게재 확인. 첫 인증 물량 입고 | 인증서, 첫 SD |
원칙은 인증서 발급일 이후에 받은 인증 물량부터 장부에 올린다. 발급 전 재고를 인증 물량으로 넣고 싶으면 그 재고의 SD·입고 기록을 심사에서 검증받도록 CB와 미리 협의한다. 협의 없이 소급하면 부적합이다.
유효기간 12개월. 재인증 심사는 만료 전에 끝나야 하고, 새 인증서의 시작일이 이전 만료일과 이어져야 SD가 끊기지 않는다. 심사 일정이 밀려 공백이 생기는 것이 중소기업에서 가장 흔한 사고다.
| 항목 | 줄이는 방법 |
|---|---|
| 심사일수 — 사이트·원료·제품 수, 행위자 유형 | 첫해는 꼭 필요한 범위만. 원료 한 종을 더 넣을 때마다 심사 항목이 늘어난다 |
| 발생지 표본 방문 — 수집상의 공급처 수 | 공급처 목록·자기선언서를 완비하고 위험이 낮음을 보이면 표본 규모가 줄어든다 |
| 재심사 — Major NC | 내부 점검으로 심사 전에 잡는다. Major 1건이 재방문 1일이다 |
| 준비 기간 — 절차·기록 부재 | 이 과정의 실습지 3종(매스밸런스·선언서·시정조치)이 곧 준비 양식이다 |
| ISCC 수수료 — 등록비, 인증서·물량 기반 수수료 | ISCC 수수료 규정(Fee Schedule)을 CB 견적과 함께 확인 |
구체 금액은 CB 견적과 ISCC 수수료 규정의 당해 연도 값을 따른다. 이 과정에서는 구조만 다룬다.
그린오일이 ISCC 인증을 준비한다. 다음 중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등록양식에는 CB 이름이 들어가므로 CB 계약이 등록보다 먼저다. SD는 인증서 발급 후에만 발행할 수 있고, CB는 컨설팅을 할 수 없다.
한빛바이오의 인증서 만료일은 5월 31일이다. 재인증 심사가 6월 10일에 잡혔고 새 인증서는 6월 25일에 나왔다. 6월 1일~24일에 출하한 바이오디젤은?
인증서 공백 기간에 발행한 SD는 무효이고, 발행했다면 Major 부적합(유효 인증서 없이 SD 발행)이다. 그 기간의 제품은 비인증 물량으로 팔아야 하고, 인증 원료를 썼더라도 크레딧을 잃는다. 만료 3개월 전에 일정을 잡아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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