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연료의 온실가스 배출량 E를 구성 항목별로 계산한다.
원료 재배부터 운송·전환·최종 사용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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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가 화석연료보다 온실가스를 얼마나 덜 배출하는지 증명해야 재생에너지로 인정받는다. 그 근거가 단위 에너지당 배출량 E이다.
E는 전과정(LCA) 관점으로, 원료를 기르고 가공하고 운반하고 태우기까지 나오는 온실가스를 모두 더한다. 단위는 gCO2eq/MJ이며, 화석 기준값(94 gCO2eq/MJ)과 비교해 절감률을 낸다.
E는 총량이 아니라 에너지 1 MJ당 배출량이다. 그래서 규모가 달라도 서로 비교할 수 있다. 여러 온실가스(CO2·CH4·N2O)는 CO2 등가(eq)로 환산해 합친다.
| 항 | 의미 | 부호 |
|---|---|---|
| eec | 원료 재배·채취 (cultivation) | + |
| el | 토지전용배출 (LUC) | + |
| ep | 가공배출 (processing) | + |
| etd | 운송·유통 (transport & distribution) | + |
| eu | 사용 배출 (use) | + |
| esca | 토양 탄소 축적 (감산) | − |
| eccs / eccr | 탄소 포집·저장 / 대체 (감산) | − |
앞의 다섯 항은 배출(더하기), 뒤의 세 항은 흡수·저감(빼기)이다. 하나씩 계산법을 본다.
각 항을 어떻게 채울지에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 옵션 | 내용 |
|---|---|
| ① 개별 계산 (Individual) | 실제 데이터로 항목별 직접 계산 — 가장 정확 |
| ② Default Value | 규정이 제공하는 경로별 기본값 하나를 통째로 사용 |
| ③ Disaggregated DV | 일부 항은 기본값, 일부는 실제값 — 혼합 |
실제값으로 계산하면 대개 배출량이 낮게 나와 유리하지만, 모든 입력값의 근거를 갖춰야 한다. 기본값은 간편하지만 보수적으로 크게 잡혀 있다. 이 섹션은 개별 계산을 중심으로 본다.
| 층위 | 문서 | GHG 산정에서 맡는 것 |
|---|---|---|
| 지침 (Directive) | 지침 (EU) 2018/2001 (RED II). 2023년 지침 (EU) 2023/2413(RED III)으로 개정 | 부속서 V·VI — 산정식, 기본값, 화석연료 비교값 |
| 시행규정 (Implementing Regulation) | 시행규정 (EU) 2022/996 — 지속가능성·온실가스 절감 기준의 검증 규칙 | 부속서 IX — 표준 배출계수, 운송 효율, 국가별 전력 탄소집약도 |
| 인증제도 문서 | ISCC EU 205 Greenhouse Gas Emissions v4.1 (2024-01-01 유효) | 심사에서 적용하는 실무 요건 — 자료 범위, 계수 출처, SD 기재 방법 |
실무에서는 ISCC EU 205를 먼저 보고, 205가 가리키는 값은 시행규정 부속서 IX에서, 기본값과 산정식은 지침 부속서 V·VI에서 찾는다.
시행규정 (EU) 2022/996은 지침 (EU) 2018/2001 제30조 8항에 근거해 제정되었다(OJ L 168, 27.6.2022, 1쪽).
공장에서 쓰는 전기·열, 화학 투입물, 폐기물 처리에서 나오는 배출을 모아 제품 수확량으로 나눈다.
| 항목 | 계산 |
|---|---|
| e전기 | 전기 소비 × EF지역 전력 |
| e열 | 열 소비 × EF열원 |
| e투입물 | 투입물 × EF투입물 |
| e폐기물 | 폐기물 발생 × EF폐기물 |
전기 450,000 kWh/yr × 0.398 kgCO2eq/kWh = 179,100 kgCO2eq/yr
0.398 kgCO2eq/kWh는 시행규정 (EU) 2022/996 부속서 IX의 독일 저압(LV) 사용 전력 탄소집약도(398 gCO2eq/kWh, 2019년)와 같은 값이다.
| 출처 | 항목 | 값 |
|---|---|---|
| 시행규정 (EU) 2022/996 부속서 IX 「EU에서 생산·소비된 전력의 탄소집약도(2019년)」 | 독일 · 저압(LV) 사용 전력 | 398 gCO2eq/kWh |
| EU27 · 저압(LV) 사용 전력 | 308 gCO2eq/kWh | |
| 「2025년 승인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전력배출계수 (한국) | 2023년 · 소비단 | 0.4173 tCO2eq/MWh |
| 2023년 · 발전단 | 0.3844 tCO2eq/MWh | |
| 2021~2023년 평균 · 소비단 | 0.4330 tCO2eq/MWh |
앞 예시의 0.398 kgCO2eq/kWh는 시행규정 부속서 IX의 독일 저압 사용 전력 값(398 gCO2eq/kWh)과 같다. 이 표에는 EU 회원국과 유럽 인접국만 있고 한국은 없다.
ISCC EU 205는 계통 전기에 국가 전력 믹스의 배출계수를 쓰도록 한다. 2023년 소비단 계수를 쓰면
450,000 kWh × 0.4173 kgCO2eq/kWh = 187,785 kgCO2eq이다. 계산 파일에 문서명·연도·발전단/소비단 구분을 적고, 적용할 값은 인증기관에 확인한다.
출처: 시행규정 (EU) 2022/996 부속서 IX(OJ L 168, 27.6.2022, 59~60쪽). 「2025년 승인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1쪽. ISCC EU 205 v4.1, 4.3.5장. 1 tCO2eq/MWh = 1 kgCO2eq/kWh.
원료·중간제품·최종제품을 운반할 때의 배출이다. 거리와 운송 효율, 연료 배출계수로 계산한다.
D = 거리(km), TE = 운송 효율(MJ/t·km), EF연료 = 운송 연료 배출계수(gCO2eq/MJ), dw/mw = 건조중량/운송중량 보정. 배출계수는 시행규정 (EU) 2022/996이 제공한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업스트림(들어오는) 운송만 계산한다. 다운스트림(시장으로 나가는) 운송은 최종제품 제조업체만 계산한다.
| 운송수단 (원문 표기) | TE (MJ/t·km) |
|---|---|
| Truck (40 tonne) for dry product (Diesel) | 0.81 |
| Truck (40 tonne) for liquids and pellets (Diesel) | 0.87 |
| Truck (40 tonne) for biowaste (Diesel) | 0.84 |
| Chemical/product tanker, 12.617 kt (fuel oil) | 0.12 |
| Chemical/product tanker, 15 kt (fuel oil) for FAME and HVO transport | 0.16 |
| Chemical/product tanker, 22.56 kt (fuel oil) | 0.10 |
| ‘Supramax’ bulk carrier (fuel oil) – pellets, 650 kg/m3 | 0.07 |
| Inland ship for oil transport, 1.2 kt (diesel) | 0.50 |
| Freight train USA (diesel) | 0.25 |
| Rail (electric, MV) | 0.21 |
| 연료 | EF (gCO2eq/MJ) | LHV (MJ/kg) | 밀도 (kg/m3) |
|---|---|---|---|
| Diesel | 95.1 | 43.1 | 832 |
| Heavy fuel oil | 94.2 | 40.5 | 970 |
330 km × 0.87 MJ/t·km × 95.1 gCO2eq/MJ ÷ 1000 = 27.3 kgCO2eq/t
거리 330 km는 예시값. dw/mw = 1로 둔 경우
같은 표에 운송수단별 배기가스 CH4·N2O 배출(g/t·km) 열이 따로 있다. 40톤 액체·펠릿 트럭은 CH4 0.004, N2O 0.0016이다.
출처: 시행규정 (EU) 2022/996 부속서 IX "Standard values of emissions factors"(OJ L 168, 27.6.2022). 연료 52쪽, 운송 효율 57~58쪽. 필요한 행만 옮겼으며 원문의 소수점 쉼표를 마침표로 바꾸었다.
| 구간 | 거리의 근거로 남기는 것 |
|---|---|
| 국내 육로 | 운송장·배차 기록의 출발지와 도착지, 지도 서비스의 도로 경로 거리 조회 화면 |
| 해외 육로 | 발생지·수집소에서 선적항까지의 경로와 거리 조회 화면, 공급자가 SD에 적어 준 운송수단·거리 |
| 해상 | 선적항·도착항(B/L)과 두 항구 사이의 항로 거리 조회 화면 |
ISCC EU 205와 시행규정 (EU) 2022/996은 거리를 확인하는 도구를 지정하지 않는다. 어떤 도구를 쓰든 도구 이름, 조회일, 출발지·도착지, 조회 화면을 계산 파일에 남겨 심사원이 같은 값을 다시 얻을 수 있게 한다.
출처: ISCC EU 205 v4.1, 4.3.4장 "Emissions from transport and distribution"(46쪽).
거리 D = 400 km, 운송효율 TE = 0.81 MJ/t·km, EF연료 = 95 gCO2eq/MJ, dw/mw = 1로 가정할 때 etd는 약 몇 kgCO2eq/tondry인가?
etd = D × TE × EF × (dw/mw) ÷ 1000
= 400 × 0.81 × 95 × 1 ÷ 1000 ≈ 30.8
원료가 가공되며 무게·에너지가 줄어들면, 같은 배출이 더 적은 제품에 실려 농축된다. 이 농축 비율이 피드스톡 팩터(FF)이다.
FF중간제품은 수율(CF)의 역수이다. FF = 1 ÷ CF
CF: 원료 1톤에서 나오는 제품의 양(전환계수). CF가 0.96이면 FF는 약 1.04이다
해바라기씨 346,800 tondry를 넣어 식물성원유 102,000 tondry를 얻으면,
FF = 346,800 ÷ 102,000 ≈ 3.4 — 원료 배출이 원유에 3.4배로 농축된다.
해바라기씨 350,000 tondry/yr를 투입해 식물성원유 100,000 tondry/yr를 생산한다. FF식물성원유는 얼마인가?
FF = 원료 총투입 ÷ 중간제품 총생산 = 350,000 ÷ 100,000 = 3.5
한 공정에서 주제품과 부산물이 함께 나오면, 배출을 에너지 비율대로 나눠 진다. 주제품 몫의 비율이 할당율(AF)이다.
원유 102 ton, 유박 43 ton이 함께 나오고 LHV가 19 MJ/kg로 같으면,
AF원유 = (102×19) ÷ (102×19 + 43×19) = 102 ÷ 145 ≈ 0.70
즉 전체 배출의 70%만 원유가 지고, 나머지 30%는 유박이 진다.
원유 102 ton/yr, 유박 43 ton/yr가 동시에 생산되고 두 제품의 LHV가 19 MJ/kg로 동일할 때, 원유의 AF는? (소수 둘째 자리)
LHV가 같으므로 에너지 비율 = 질량 비율.
AF = 102 ÷ (102 + 43) = 102 ÷ 145 ≈ 0.70
두 계수는 적용 단계가 다르다. FF는 가공 전, 원료가 품고 온 배출량에 곱해 농축하고, AF는 가공배출(ep)까지 합산한 다음 생산성(제품별 에너지 산출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FF 먼저(가공 전 농축) → 가공배출 합산 → AF 마지막(배분). 지속가능성 선언서(SD)로 상류에서 들어온 배출량에 FF만 곱하고, AF는 자기 공정의 가공배출까지 다 더한 뒤에 곱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류에서 넘어온 원료 배출량 10 gCO2eq/MJ, FF = 1.5, 가공배출 5 gCO2eq/MJ, AF = 0.8이면,
제품 배출량 = (10 × 1.5 + 5) × 0.8 = 16 gCO2eq/MJ
이 원리는 블록 7 코프로세싱의 바이오 배출 배분에서 다시 만난다.
지구온난화지수는 이산화탄소 1을 기준으로 같은 질량의 온실가스가 일으키는 온난화 효과를 나타낸 배수이다.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배출량에 이 값을 곱해 CO2 등가로 바꾼다.
| 문서 | CO2 | CH4 | N2O |
|---|---|---|---|
| 지침 (EU) 2018/2001 부속서 V C부 4항 · 부속서 VI B부 4항 (2023-11-20 통합본) | 1 | 25 | 298 |
| 시행규정 (EU) 2022/996 부속서 IX (OJ L 168, 50쪽) | 1 | 28 | 265 |
| ISCC EU 205 v4.1 (2024-01-01 유효) 2장 | 1 | 28 | 265 |
지침 부속서의 값(25·298)과 시행규정·ISCC EU 205 v4.1의 값(28·265)이 다르다. ISCC EU 205 v4.1은 28·265를 적용값으로 명시한다. 계산 파일에는 어느 문서의 어느 판에서 가져온 값인지를 적는다.
바이오연료를 태우며 나오는 배출이다. 핵심은 하나이다.
바이오연료가 태워져 나오는 CO2는 원료가 자라며 대기에서 흡수했던 탄소이므로 순배출 0이다. 따라서 eu에서는 CH4와 N2O만 계상한다.
여기서도 GWP는 제도가 지정한 값(ISCC EU 205)을 쓴다. 바이오디젤 연소 시 eu는 대략 20 gCO2eq/MJ 안팎으로 나온다.
ISCC EU 205는 eu에 대해 RED II 부속서 VI가 일부 바이오매스 연료의 "사용 단계 비CO2 배출" 기본값 정보를 제시한다고 안내한다. 즉 환산 계수를 임의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해당 경로의 지정 문서를 찾아 확인해야 한다.
※ ISCC EU 205 v4.1(2024-01-01 유효)은 CO2 1, CH4 28, N2O 265를 적용값으로 명시한다. 지침 (EU) 2018/2001 부속서 V·VI의 값(CH4 25, N2O 298)과 다르다.
RED II에서 수송용 바이오연료·바이오리퀴드의 eu는 0으로 둔다. 위 CH4·N2O 계상은 열·전력용 바이오매스 연료 등에 적용된다.
공정에서 나온 CO2를 대기로 보내지 않고 저장하거나 재사용하면 배출에서 빼준다.
| 구분 | 의미 |
|---|---|
| CCS (포집·저장) | CO2를 압축·지중 저장 — 저장소 검증 필요 |
| CCR (포집·대체) | 생물유래 CO2로 화석유래 CO2를 대체 — 구매자·용도 확인 필요 |
eccr도 같은 꼴이다. 잡아둔 CO2에서 포집·처리에 쓴 배출을 빼고, AF로 배분해 감액한다.
다음 중 CCR(Carbon Capture and Replacement)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CCR은 잡아둔 생물유래 CO2로 화석유래 CO2를 대체하는 방식이다. 지중 영구 저장은 CCS, 토양 축적은 esca이다.
연료로 열과 전기를 함께 만들면(열병합), 전체 배출 E를 열과 전기에 나눠 배분한다.
열과 전기의 가치(엑서지) 비율로 나눈다. C는 생산량, η(에타)는 카르노 계수 등 품질 가중치이다. 두 몫을 더하면 다시 전체 E가 된다.
회사가 이미 하고 있는 온실가스 인벤토리(GHG Protocol)와 ISCC 산정은 무엇이 다른가.
기본값과 실제값 중 무엇을 고를 것이며, 절감률은 어떻게 나오는가.
| GHG Protocol · ISO 14064-1 (기업 인벤토리) | ISCC EU · RED II 부속서 V (연료 GHG) | |
|---|---|---|
| 무엇을 재나 | 조직이 1년 동안 낸 배출량 | 연료 1 MJ가 원료 재배부터 사용까지 낸 배출량 |
| 단위 | tCO2e / 년 | gCO2eq / MJ |
| 경계 | Scope 1(직접) · 2(구매 전기·열) · 3(가치사슬) | eec 재배 + el 토지 + ep 가공 + etd 운송 + eu 사용 − 절감 항목(esca·eccs·eccr) |
| 연소 CO2 | 바이오 연소는 별도 보고(Scope 밖 memo) | 바이오 기원 CO2는 0으로 계산(eu는 CH4·N2O만) |
| 배분 | 조직 단위라 제품 간 배분 없음 | 부산물에 에너지 함량(LHV) 기준으로 배분. 폐기물·잔재물은 발생 시점까지 배출 0 |
| 비교 기준 | 기준연도 대비 감축 | 화석연료 비교값(FFC) — 수송연료 94 gCO2eq/MJ |
| 결과 | 총량, 원단위 | 절감률 % — 임계값(50·60·65%) 통과 여부 |
| 검증 | 제3자 검증(ISO 14064-3), 자율 또는 K-ETS | ISCC 심사에서 산정 자료·계산 검증, SD에 값 기재 |
공장의 전기·스팀·메탄올 사용량은 두 계산 모두의 입력이다. 인벤토리는 연간 합계로 두고, ISCC는 생산한 연료의 에너지(MJ)로 나눈다. 이미 인벤토리를 하는 회사라면 ISCC ep 실제값의 자료는 거의 준비된 셈이다.
| 회사 | 기본값(default) | 실제값(actual) | 권장 |
|---|---|---|---|
| 그린오일 수집상 | etd 기본값 사용 가능 — 수집·운송만 해당 | 거리·연료 기록으로 계산 가능하나 이득이 작음 | 기본값. SD에 "default" 표시 |
| 한빛바이오 바이오디젤 | UCO 바이오디젤 총 기본값 14 gCO2eq/MJ (ep 13, etd 1) → 절감률 85% | ep를 전기·스팀·메탄올 실측으로 → 대개 기본값보다 낮음 | 실제값. 절감률이 곧 판매 조건(고객 요구 90%+가 흔함) |
| 청솔펠릿 펠릿 | 부속서 VI 고체 바이오매스 기본값 — 운송 거리 구간별 | 건조 열원(바이오매스 vs 가스)에 따라 크게 달라짐 | 건조 열원이 바이오매스면 실제값이 유리 |
| 대한정유 코프로세싱 | 공정 특성상 기본값 없음(203-01) | 필수 — 유닛별 에너지 배분 산정 | 실제값(선택지 없음) |
| 오션트레이딩 | 받은 값 승계 + 운송 기본값 | 선박 운송 실측(거리·연료) 가능 | 승계 + 기본값 |
항목별(eec, ep, etd …)로 기본값과 실제값을 섞어 쓸 수 있다(분해 기본값 사용). 단, 한 항목 안에서 유리한 부분만 실제값으로 바꾸는 것은 안 된다. ep를 실제값으로 하면 ep 전체를 실측한다.
2026년 상반기 생산 6,000t(바이오디젤 LHV 37 MJ/kg → 2.22×108 MJ). 아래 배출계수는 설명용 가정값이며 실제 산정에서는 ISCC 205의 표준값 또는 승인된 출처를 쓴다.
| 투입 | 사용량 (t 제품당) | 배출계수 (가정) | kgCO2eq / t 제품 |
|---|---|---|---|
| 전기 (한국 계통) | 120 kWh | 0.45 kg/kWh | 54.0 |
| 스팀 (LNG 보일러) | 1.2 GJ | 56 kg/GJ | 67.2 |
| 메탄올 (화석) | 105 kg | 0.70 kg/kg | 73.5 |
| 촉매·산·기타 화학물질 | — | — | 12.0 |
| 합계 | 206.7 |
206.7 kg ÷ 37,000 MJ = 5.6 gCO2eq/MJ (부산물 글리세린 배분 전). 기본값 ep 13보다 낮다.
글리세린이 에너지 기준으로 산출의 약 5%를 차지하면 ep의 5%를 글리세린에 배분 → 바이오디젤 ep ≈ 5.3. 배분 방법은 앞 슬라이드(열·전기 배분·FF·AF)의 규칙을 따른다.
| eec | ep | etd | E 합계 | 절감률 = (94 − E) / 94 | |
|---|---|---|---|---|---|
| 기본값 (UCO 바이오디젤) | 0 | 13 | 1 | 14 | 85.1% |
| 한빛바이오 실제값 (ep 실측, etd 기본값) | 0 | 5.3 | 1 | 6.3 | 93.3% |
| 실제값 + 그린오일 운송 실측 (etd 0.6) | 0 | 5.3 | 0.6 | 5.9 | 93.7% |
폐식용유는 폐기물이므로 eec·el은 0이며, 수집 지점 이후의 운송만 etd에 들어간다. 화석연료 비교값 94 gCO2eq/MJ는 수송연료 기준이다.
청솔펠릿이 EU 발전소에 파는 펠릿의 배출량이 총 26 gCO2eq/MJ로 산정되었다. 발전용 화석 비교값을 94가 아닌 전력용 183 gCO2eq/MJ로 적용할 때 절감률(%)은? (소수 첫째 자리)
(183 − 26) ÷ 183 = 0.858 → 85.8%. 고체 바이오매스로 전기를 만들 때는 RED II가 정한 전력용 화석 비교값 183을 쓴다(열은 80, 열병합은 별도). 같은 배출량이라도 용도에 따라 비교값이 다르므로 SD에 용도(전력·열)를 적는다.
재배배출 eec, 토지전용배출 el, 토양 탄소 축적 esca.
작물을 원료로 쓰는 공급망에서 계산하는 항이다. 폐기물·잔재물 원료에서는 eec와 el이 0이다.
농작물 원료라면 비료·농기계·전기 등에서 온실가스가 나온다. 이를 모두 더해 수확량(yield)으로 나눈다.
배출은 1 헥타르·1년(ha·yr) 단위로 모으고, 그 밭에서 난 원료량(yield)으로 나눠 원료 1 kg(또는 1 MJ)당 배출로 환산한다. 다섯 항목을 차례로 본다.
비료는 만드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나온다. 투입한 비료량에 그 비료의 생산 배출계수를 곱한다.
질소 57 kgN/ha·yr을 주고, 암모늄질산인산 비료의 생산 배출계수가 1.541 kgCO2eq/kgN이면,
EM비료 = 57 × 1.541 = 87.84 kgCO2eq/ha·yr
밭에 준 질소의 일부는 아산화질소(N2O)로 대기에 나온다. N2O는 강력한 온실가스라 따로 계상한다. 직접 배출과 간접 배출로 나뉜다.
FSN = 합성질소, FON = 유기질소, FCR = 작물 잔사의 질소, EF1 = 배출계수. 직접은 밭에서 바로, 간접은 휘발(암모니아 등)과 용탈(빗물에 씻겨 나감)을 거쳐 나오는 배출이다.
계산은 질소(N) 무게로 나오므로, ① N을 N2O 무게로, ② N2O를 CO2 등가로 두 번 바꾼다.
| 원소 | H | C | N | O |
|---|---|---|---|---|
| 질량수 | 1 | 12 | 14 | 16 |
N2O의 질량 = 2×14 + 16 = 44, N2는 28이므로 44/28로 환산한다. 이 값은 분자식에서 나오는 물리적 상수라 바뀌지 않는다.
① 일반 보고 — IPCC 평가보고서의 GWP를 쓴다. 다만 판본(AR4·AR5·AR6)과 기간(20년·100년)에 따라 값이 다르므로 어느 판본을 썼는지 밝혀야 한다.
② 규제 산정 — 제도가 산정식에 값을 못박아 둔다. ISCC EU 205(v4.0, 2021-07-01 유효)는 RED II 부속서를 따라 아산화질소 1g을 CO2 등가 298g으로 계산하도록 명시한다. 이는 IPCC 최신 판본의 값과 다르다. ISCC EU 205 v4.1(2024-01-01 유효)은 CH4 28, N2O 265를 적용값으로 명시하므로, 쓰고 있는 판을 먼저 확인한다.
두 값을 섞으면 같은 원료의 배출량이 문서마다 달라진다. 산정에 들어가기 전에 해당 스킴의 최신 문서에서 지정값을 확인한다 — 값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찾아 쓰는 것이다.
나머지 항목도 모두 투입량 × 배출계수 꼴이다.
경유 18 kg/ha·yr, LHV 43.1 MJ/kg, EF 95.01 gCO2eq/MJ이면,
EM경유 = 18 × 43.1 × 95.01 ≈ 73.7 kgCO2eq/ha·yr
수확물을 밭에서 수집소로 옮길 때의 배출은 etd가 아니라 eec에 포함한다.
RED II 계열 산정에서 질소량을 CO2 등가로 환산할 때, 지구온난화지수(GWP)를 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보기를 가르는 기준은 값의 출처를 누가 정하는가이다. 규제 산정에서는 제도가 산정식 안에 값을 못박아 두고, 그 값은 IPCC 최신 판본과 다를 수 있다 — 앞 슬라이드에서 본 두 층위이다.
나머지 보기를 검토할 때는 이렇게 물어 보라. 최신 판본을 임의로 적용하면 같은 원료의 값이 문서마다 달라지지 않는가. 기간 기준을 크기로 고르면 그 선택의 근거가 무엇인가. 상대가 쓴 값을 그대로 받으면 공급업체마다 다른 판본을 썼을 때 합산이 성립하는가.
44/28은 GWP가 아니라 분자식에서 나오는 질량비라 이 물음과 층위가 다르다.
숲·초지를 농경지로 바꾸면 땅에 저장돼 있던 탄소가 대기로 빠져나온다. 이 토지전용배출(LUC)을 20년에 걸쳐 나눠 계상한다.
CSR = 기준 토지의 탄소저장량, CSA = 실제 토지의 탄소저장량, 3.664 = C를 CO2로 바꾸는 계수, 20 = 분할 연수, eB = 보너스(예 — 황폐지 복원 시 감액).
수식의 eB는 황폐화·오염된 땅을 복원해 원료를 재배한 경우 주는 보너스로, 값은 29 gCO2eq/MJ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그만큼 el에서 빼준다.
배출 계산 이전에, 2008년 1월 이후 다음 유형의 땅을 개간해 만든 원료는 아예 인증 대상이 아니다.
판단 기준은 2008년 1월이다. 그 이후 이런 땅을 바꿔 만든 원료는 GHG 값이 좋든 나쁘든 사용 불가이다.
토지의 탄소저장량은 탄소(C) 무게로 나오므로, CO2 무게로 바꿔야 한다.
| 원소 | C | O |
|---|---|---|
| 질량수 | 12 | 16 |
토양탄소축적(esca)에서도 같은 3.664를 쓴다. 부호만 반대이다.
더 나은 농법으로 토양에 탄소를 더 저장하면, 그만큼 배출에서 빼준다. el과 부호가 반대이다.
| Best Practice | 내용 |
|---|---|
| 무경운 | 땅을 갈지 않아 탄소 유실 억제 |
| 윤작 | 돌려짓기로 토양 건강 유지 |
| 축분·퇴비 / 녹비·피복작물 | 유기물 투입으로 탄소 축적 |
일반 25 gCO2eq/MJ, 바이오차 사용 시 45 gCO2eq/MJ까지 인정한다.
토양탄소축적(esca)의 일반적인 연간 상한값은?
일반 상한은 25, 바이오차 사용 시 45이다. 29는 토지전용배출(el)의 eB(황폐지 복원) 보너스, 94는 화석연료 비교 기준값이니 구분한다.
① E = eec + el + ep + etd + eu − esca − eccs − eccr — 앞 다섯은 배출, 뒤 셋은 저감.
② 각 항은 대부분 투입량 × 배출계수이며, ha·yr로 모아 yield로 나눠 원단위로 만든다.
③ 상류 배출은 FF로 농축, AF로 배분해 제품에 싣는다.
④ 산정 방법은 개별 계산 · Default · Disaggregated DV 셋 중 선택한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매스밸런스와 GHG 원리가 코프로세싱에서 어떻게 합쳐지는지 본다.
블록 6. 지속가능성 선언서 작성 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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