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8

인증심사 준비 및 대응

필수 절차서와 준비자료, 심사원이 확인하는 것과 물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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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절차서

필수 절차서와 기록 — 심사원이 "보여 주세요"라고 하는 순서

#절차서 (문서)따라오는 기록한 줄 요건
1조직·책임 (ISCC 담당자 지정)조직도, 임명장, 교육 기록누가 SD에 서명하고 장부를 책임지는가
2공급자·원료 관리공급자 목록(인증서 확인 기록), 발생지 목록·자기선언서인증서·선언서 없는 물량은 비인증
3입고 검수검수 체크리스트, 계량표, 차이 기록SD와 실물의 대조
4매스밸런스장부(기간별·사이트별), 실사 기록, 대사 기록기간·CF·min 규칙·이월
5SD 발행SD 대장, 발행 SD 사본, 무효·재발행 기록발행과 동시 차감, 승계
6GHG 산정계산 파일, 활동자료 원본(고지서·송장), 배출계수 출처재현 가능할 것
7기록 보관보관 목록, 보관 장소·형태최소 5년
8부적합·불만·내부 점검내부 점검 기록, 시정조치 기록, 고객 불만 처리스스로 찾고 고친 흔적
9위험 평가 (해당 시)공급자·원료 위험 평가표, 대응허위 폐기물, 이중 계상, 산림 원료

9개를 한 문서로 묶어도 되고 따로 두어도 된다. 심사원은 문서 → 기록 → 실물 순서로 확인한다.

2 · 준비

심사 2주 전 — 준비자료 체크리스트

  • 인증서(연차 심사 시) · 지난 심사 보고서 · 지난 NC 시정 증거
  • 심사 기간(지난 12개월)의 매스밸런스 장부 전체 + 기간별 실사·대사 기록
  • 입고 SD 전부 + 공급자 인증서 확인 기록
  • 발행 SD 대장 + 표본 SD의 출하 서류 세트
  • GHG 계산 파일과 활동자료 원본
  • 발생지 목록·자기선언서 (수집상)
  • 절차서 최신판, 개정 이력
  • 교육 기록 (신규 담당자 포함)
  • 내부 점검 기록 (심사 전 1회 이상)
  • 범위 변경 사항 정리 (새 원료·사이트·고객)
  • 현장 동선 — 계량대·탱크·창고·생산 기록 접근
  • 참석자 — 담당자, 물류, 생산, 영업 (SD 발행자)
한 상자 원칙

심사원이 어떤 SD를 고르든 5분 안에 서류 세트가 나오면 심사는 짧아진다. 30분 걸리면 심사원은 더 많이 뽑는다. 파일 이름·폴더에 SD 번호를 넣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된다.

3 · 당일

심사 당일 — 무엇을 확인하나

단계심사원이 하는 일우리가 준비할 것
개시 회의범위·일정·참석자 확인, 지난 NC 확인범위 변경 사항을 먼저 말한다
절차·조직절차서와 실제 운영의 일치, 담당자 인터뷰담당자가 절차를 자기 말로 설명
공급자·입고공급자 목록에서 표본 → 인증서 확인 기록 → 입고 SD → 검수목록·기록·SD가 한 번에
현장계량대, 탱크·창고, 혼합 여부, 생산 기록실물과 장부의 대응(탱크 번호 = 장부 열)
매스밸런스기간별 장부 검산, 실사 기록, min 규칙, 이월, CF 근거계산 파일을 열어 함께 검산
SD 표본 추적판매 SD 3~5건 거꾸로 추적, 수량·정보 일관성서류 세트
GHG활동자료 원본, 계수 출처, 산식, SD 값 일치계산 파일 + 원본
종결 회의발견사항·NC 통보, 시정 기한사실 관계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증거 제시
4 · 질문

심사원이 자주 하는 질문 — 그리고 좋은 답의 형태

질문나쁜 답좋은 답
"이 공급자의 인증서가 유효한지 어떻게 압니까?""공급자가 보내 줬습니다""입고마다 ISCC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목록에 날짜·확인자를 적습니다. 여기 9/26 기록입니다"
"이 SD 200톤은 장부 어디서 나왔습니까?""영업이 발행합니다""발행 당일 장부 잔량 223.2톤에서 차감했습니다. 대장 0031번 행과 장부 9/28 행입니다"
"전환계수 0.96의 근거는?""업계 평균입니다""2025년 생산 실적 투입 2,400톤·산출 2,305톤에서 산출했고, 분기마다 검토합니다"
"장부 재고와 실사가 2톤 차이 나는데요""계량 오차입니다""실사 30톤으로 확정했고, 차이 2톤은 탱크 바닥 잔량으로 추정해 대사 기록에 적었습니다"
"ep 5.3은 어떻게 나왔습니까?""컨설턴트가 계산했습니다""전기 고지서·스팀 계량·메탄올 송장을 합쳐 생산 MJ로 나눴습니다. 파일을 열어 보겠습니다"
"자기선언서가 만료된 식당은 어떻게 합니까?""거래는 계속합니다""만료 다음 날부터 비인증으로 분리하고, 갱신되면 그날부터 인증으로 넣습니다. 목록에 만료일 열이 있습니다"
좋은 답의 공통점

규칙 + 기록의 위치. "어떻게 한다"와 "그 증거가 어디 있다"를 한 문장에 담는다. 모르면 "확인해서 오후에 드리겠습니다"가 지어내는 답보다 낫다.

5 · 상시

예고 없는 심사와 통합 감시 — 늘 심사 중이라고 생각한다

Integrity auditISCC가 위험 기반으로 대상을 골라 CB와 함께 또는 별도로 방문. 폐기물 원료·트레이더가 상대적으로 자주 대상.
Unannounced auditCB가 예고 없이 오는 심사. 거부하면 인증 정지 사유.
데이터 대조ISCC·CB가 공급망 양 끝의 SD를 대조. 우리가 발행한 SD가 고객 쪽 기록과 다르면 질문이 온다.
준비의 뜻

심사 2주 전에 몰아서 정리하는 회사는 예고 없는 심사에서 무너진다. 매월 말 장부 마감·SD 대장 정리·공급자 재확인을 한 시간짜리 루틴으로 두면 언제 와도 같은 상태이다.

6 · 문서 실무

품질 매뉴얼의 구성

#장적는 내용
1목적이 매뉴얼로 관리하려는 것 — ISCC 요건에 맞는 인증 물량의 취급
2적용 범위사이트, 원료, 제품, 인증 스킴(ISCC EU·PLUS)
3문서 우선순위ISCC 시스템 문서와 사내 문서가 다를 때 어느 것을 따르는가
4최신 버전 적용ISCC 시스템 문서가 개정되면 최신판을 적용한다는 원칙과 확인 주기
5권한 위임ISCC 담당자·대리인, SD 서명 권한. 외부 컨설턴트를 쓰면 그 역할과 범위를 명시
6매스밸런스기간, 전환계수, 장부 양식, 실사·대사, 이월 규칙
7내부심사주기, 심사자, 양식, 발견사항의 시정조치 처리

앞 슬라이드의 절차서 9건은 이 매뉴얼의 장으로 묶거나 별도 문서로 두고 매뉴얼에서 참조한다.

6 · 문서 실무

제조 레시피와 원료별 수율

적는 방식예수율 계산
투입 비율(%)UCO 90%, 메탄올 10%불가 — 산출량과 견줄 투입량이 없다
배치당 표준 투입량배치 1회: UCO 10.0 t, 메탄올 1.1 t → 바이오디젤 9.6 t가능 — 9.6 ÷ 10.0 = 0.96

예의 수치는 한빛바이오의 가정값이다(CF 0.96은 블록 4 실습과 같은 값).

원료별 수율은 따로 잡는다
  • 원료가 다르면 수율이 다르다. UCO와 PFAD를 함께 쓰면 전환계수(CF)를 원료별로 둔다.
  • CF는 매스밸런스 장부의 "인증 생산 = 인증 투입 · CF"에 그대로 들어간다.
  • 레시피의 표준 투입량과 실제 생산 실적의 수율을 주기적으로 대조한다.

CF = 제품 산출량 ÷ 원료 투입량

6 · 문서 실무

내부심사 양식, 사전 송부 자료, 불만 처리 용어

내부심사와 외부 심사의 양식
  • 내부심사 — 정해진 양식이 없다. 회사가 만든 체크리스트로 한다.
  • 외부 심사 — 심사원은 ISCC의 audit procedure 양식을 쓴다.
  • ISCC audit procedure 양식을 내부심사 체크리스트로 쓰면 외부 심사와 같은 항목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심사 1주 전까지 심사원에게 보내는 것
  • 매스밸런스 보고서 — 심사 대상 기간의 장부와 대사 결과
  • GHG 보고서 — 계산 파일과 활동자료·배출계수 출처

미리 보낸 자료를 심사원이 검토하고 오면 현장에서는 원본 대조에 시간을 쓸 수 있다. 송부 기한은 인증기관의 안내를 따른다.

용어대상예
컴플레인 (complaint)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심사 진행 방식, 일정, 심사원의 태도에 대한 불만
어필 (appeal)결과에 대한 이의부적합 판정, 인증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클레임 (claim)표시·주장제품·문서에 "ISCC 인증" 등으로 표시하는 주장
6 · 문서 실무

인증 실례 (가상 예시문서)

인증 준비 과정에서 만드는 문서를 가상 기업의 예시로 묶은 자료이다.

문서인증 준비와 심사 과정에서 쓰는 문서의 예시
기업실제 기업이 아닌 가상 기업의 이름과 수치로 작성
쓰임우리 회사 문서를 만들 때 구성과 기재 수준을 견주어 보는 견본

인증 실례 (가상 예시문서) 열기 →

Quiz 1

종결 회의에서 심사원이 "공급자 인증서 확인 기록이 없다"며 Minor를 통보했다. 실제로는 기록이 있었지만 담당자가 자리에 없었다. 가장 좋은 대응은?

  • 일단 받아들이고 나중에 시정조치로 제출한다
  • 회의 중에 기록을 찾아 보여 주고 발견사항의 정정을 요청한다
  • CB 본사에 이의를 제기한다
  • 기록을 새로 만들어 제출한다
풀이

종결 회의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 마지막 기회이다. 기록이 실제로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제시하면 발견사항이 취소되거나 관찰사항으로 낮아진다. 보고서가 나간 뒤에는 시정조치 절차를 밟아야 하고, 기록을 사후에 만드는 것은 위조이다.

블록 8 정리

심사는 "규칙이 있고, 그대로 했고, 증거가 여기 있다"의 반복이다

  • 절차서 9건과 그에 따르는 기록이 심사의 뼈대이다.
  • SD 한 장에서 5분 안에 서류 세트가 나오게 파일을 정리한다.
  • 질문에는 규칙과 기록의 위치를 함께 답한다. 모르면 확인 후 답한다.
  • 매월 말 한 시간의 루틴이 예고 없는 심사에 대한 준비이다.
블록 9. 주요 부적합 사례 및 종합 실습 →